Reading Room

Below you will find passages appropriate for level 3 and 4 found from various Korean book sources. I hope this will help you determine your level and help you a bit. This section will be expanded.

level 3

1과: Family

저는 지난주에 한국에 왔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와서 처음에는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고 친척들도 누가 누군지 잘 몰랐습니다. 이제 1주일쯤 지나니까 좀 익숙해졌습니다. 저는 이번에 서울에 있는 외삼촌댁에서 지낼 계획입니다. 외삼촌댁에는 외삼촌과 외숙모, 사촌 동생 영석이와 영미도 있습니다. 모두들 저한테 잘 해 주십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에 오랫동안 못 만났던 친턱들도 만나려고 합니다. 친척들이 여기 저기 사셔서 한국의 여러 곳을 구경할 기외가 될 겁니다. 부산에 사시는 삼촌과 대구에 사시는 고모, 그리고 여러 사촌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2과 Traditional Houses

한국 사람들이 살았던 옛날 집으로는 초가집과thatched roof house 기와집이tile house 있습니다. 초자집은 서민들이 살았고, 기와집은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초가집과 기와집은 모두 자연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은 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의 구조에서부터 만드는 재료까지 자연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집의 맨 아래는 돌로 기초를 쌓고 기둥과 문, 마루바닥은 나무로 벽은 흙으로, 창은 나무와 종이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방은 개인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었지만, 그 밖의 공간 은 다른 사람들과도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마루는 가족 모두를 위한 생활공간이었는데, 마당은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 사람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당에서는 결혼식이나 잔치 등 집안의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일들을 마을 사람들과 함께 했습니다. 요즘의 집과는 다르게 모두에서 열려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3과 Ancient Palaces 고궁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국의 고궁을 한번 쯤 구경하고 싶을 것입니다. 고궁은 옛날 왕과 왕의 가족들이 살았던 곳으로, 그 곳에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습니다. 옛날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고궁과 그 주변에 있는 현대적인 건물을 보면 한국의 옛날과 오늘날의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경복궁 (Gyeongbokkung http://www.royalpalace.go.kr/html/eng/main/main.jsp)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표적인 고궁은 어디일까요?  바로 경복궁입니다. 경복궁은 조선시대 태조 4년 (1395년)에 지어졌습니다. 경복이라는 말의 뜻은 왕과 왕의 자손, 모든 사람들에게 큰 복이 있기를 바란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임진왜란Japanese Invasion of Korea (1592년) 때 불에 탔지만, 1865년에 다시 옛날 모습 그대로 지어졌습니다. 경복궁에는 근정전, 경회루 등 아룸다운 건물들이 많아서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도 그 모습을 보려고 많이 찾습니다.

덕수궁 (Deoksogung Palacehttp://www.deoksugung.go.kr/eng/index.asp )

사랑하는 연인들이 lovers/couples 가고 싶어 하는 고궁은 어디일까요? 연인과 손을 잡고 걷고 싶은 돌담길이 있는 덕수궁입니다. 덕수궁은 조선시대 선조 때 (1593년) 처음 궁궐로royal residential palace 사용하였고 고종황제가 오래 계셨던 궁궐입니다. 나무들과 옛 건물들이 아름다워서 음락회나 시 낭송회 등 문화행사가 자주 열립니다takes place. 특히 가을에 노란 은행잎이 떨어진 돌담길은 아주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더수궁 정문 앞에서는 옛날에 궁을 지티던 수문장의守門長 royal guards 교대의식을ceremony 보여주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창덕궁 (Changdeokgung http://www.cdg.go.kr/main/main.htm)

옛날 아름다운 정원이garden 있는 고궁은 어디일까요? 정자와pavilion 나무, 예쁜 꽃이 있는 고궁은 창덕궁입니다. 창덕궁은 조선시대 태종 5년 (1405년)에 만들어졌습니다. 경복궁처럼 크지 않지만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건물 뒤에 있는 정원에 가면 한국의 전통 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여러 정자와 나무, 꽃들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 창덕궁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중의 하나입니다.

level 4

These are various passages taken from a variety of sources appropriate for level 4 learners.

1. Dangun Story, Creation Myth Story of the Founding of Korea

단군이 조선을 세웠어요

2008년에 발행된 단군 이야기 우표

옛날 하늘나라에 환인이라는 하늘의 임금이 있었다. 환인에게는 환웅이라고 하는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환웅은 하늘나라에서 살기 보다는 땅으로 내려가 살고 싶어했다. 환인은 아들의 뜻을 알고 아들에게 땅을 다스리도록 허락했다. 그리고 땅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비, 구름, 바람과 부하 3,000 명을 데리고 가게 했다.

땅으로 내려온 환웅은 백두산에 마을을 만들고 백성을 모아 다스리기 시작했다. 이때 환웅이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호랑이 한 마리와 곰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사람이 되는 것이 소원이 었다. 그래서 환웅을 찾아가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환웅은 쑥과 마늘을 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희들이 굴 속에서 이것만 먹고 백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곰과 호랑이는 쑥과 마늘을 가지고 캄캄한 굴 속으로 들어갔다. 호랑이는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며칠 만에 굴에서 뛰쳐나왔으나 곰은 백 일 동안 참아 아름다운 여자기 되었다.

사람이 된 곰은 결혼을 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환웅이 잠시 사람으로 변해 그 여자와 결혼을 했다. 이렇게 해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한국을 처음 세운 ‘단군’이다. 단군은 더 살기 좋은 곳을 찾아 백두산 아래로 내려와서 그곳에 나라를 세우고 ‘조선’이라고 불렀다.

2. Brian Barry, Artist specializing in Buddha Altar Portraits (Sogang 4A Book)

탱화의 대사 브라이언 배리

초심과 인내심 그리고 열정

탱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인 브라이언 배리 씨는 1967년에 자원봉사자로 한국에 한국에 와서 40년 가까이 한국에서 살고 있다. 그는 한국 탱화를 그린지 20년이 넘었는데 그 명성이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알려져 미국이나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도 그가 그린 탱화를 만나 볼 수 있다.

브라이언 배리 씨는 한국 불교를 공부하다가 우연리 탱화를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탱화의 매력에 빠져 10년 동안 만봉 스님에게서 탱화를 배웠다.

그러나 탱화 작가가 되는 길은 쉽지 않았다. 초급, 중급, 고급의 각 급마다  3천 장씩 탱화를 그려야 했다. 처음에는 탱화를 얇은 종이 밑에 놓고 그대로 베끼면서 천 장을 그려야 했다. 그 다음에는 탱화를 옆에 놓고 보면서 천장을 똑갗이 그려야 했고 마지막에는 탱화를 보지 않고 천장을 똑같이 그려야 했다. 이렇게 3천 장을 다 그려야 다음 급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처음에는 한 장을 그리는 데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그런데 나중에 익숙해졌을 때에도 한 시간에 세 장 이상은 그릴 수 없었다.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는 빨리 그리는 것보다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었다.

브라이언 배리 씨는 똑같은 그림을 수천 장씩 그리는 동안 그 과정이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햇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더 잘 그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포기하지 않고 끕까지 계속했다.

그가 그렇게 오랫동안 탱화를 그리면서 배운 것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이었다. 그리고 탱화를 처음 그리기 시작했을 때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었다.

브라이언 배리 쓰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조언도 주었다.

“저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려면 먼저 그 나라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를 좋아하고 즐기면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나라 문화 중에서 관심이 있는 것을 찾아서 그 나라 말로 읽고 얘기하다 보면 언어 실력이 많이 늘 겁니다.:

그리고 언어를 배울 때에도 탱화를 배울 때처럼 인내심을 가지는 것과 초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브라이언 배리 씨가 탱화 작가로서 얻은 명성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정을 가지고 한 결과였다. 인터뷰하는 동안 기자는 그가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http://www.bbbudart.com/ website is interesting, facts about temples and temple art! check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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